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펙과 진로 객관적으로 질문드립니다(회계/재무)
이번 CPA2차 결과를 보고 시험을 계속 준비할지 아니면 금융공기업 또는 사기업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해나갈지 고민입니다. 남/27 학력:중경외시 학과:상경계열 학점:3.35/4.5 CPA1차합,오픽IH,한국사1급 2차결과 5유예
2026.09.0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이 정도 상황이면 저는 당장 CPA를 접고 취업으로 전환하기보다는, 한 번 더 2차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금융공기업과 사기업 취업을 병행하는 전략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특히 5유예라는 결과가 중요합니다. 2차에서 5과목 모두 유예라면 이미 1차 합격을 했고 2차 전 과목에서 부분합격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의미인데, CPA 시험 자체의 특성상 지금까지 쌓은 공부량을 완전히 버리기에는 상당히 아깝습니다. 실제로 2차는 과목별 부분합격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음 시험에서 특정 과목을 합격시키면서 최종 합격으로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다만 27세이고 중경외시 상경계열, 학점 3.35, CPA 1차 합격, 오픽 IH 정도라면 취업을 시작한다고 해서 늦은 상황도 아닙니다. 오히려 CPA 1차 합격이라는 이력은 일반적인 상경계 취준생과 차별화되는 요소입니다. 1차 자체가 최근 기준 약 20% 수준의 합격률이기 때문에 회계·재무 분야에 대한 상당한 학습 수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제가 본다면 선택지는 이렇게 나눕니다. 회계사 자체가 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있다면 CPA 재도전, 단순히 지금까지 공부한 시간이 아까워서 붙잡고 있는 것이라면 취업 병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금융공기업을 생각한다면 NCS와 전공필기를 준비하면서 취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동시에 대기업 재무회계, 금융사, 중견기업 재무팀까지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5유예라고 해서 CPA에 실패한 사람처럼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스펙에서 취업으로 전환한다면 자소서에서는 'CPA 2차 불합격'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1차 합격까지의 과정에서 쌓은 재무회계·세법·재무관리·원가관리 지식을 기업의 결산, 재무분석, 관리회계 업무로 연결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PA 2차 5유예라는 점입니다. 1차 합격과 2차에서 전 과목 유예를 확보했다면 회계 지식 자체는 사기업 재무회계 직무에서도 충분히 강점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 3.35가 다소 아쉽더라도 CPA 준비 경험이 상당 부분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금융공기업 준비를 새롭게 시작하면 또 다른 장기 수험생활로 이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CPA에 대한 의지가 아직 남아 있고 유예기간 동안 다시 도전할 현실적인 여건이 된다면 마지막 도전을 고려할 만합니다. 취업으로 방향을 정한다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회계, 결산, 세무, 재무 직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세요. 27살이라는 나이도 신입 지원에 크게 늦은 시기는 아닙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취업으로 바로 방향을 바꾸기보다 CPA 재도전을 우선 고려해볼 만합니다. 27세라는 나이도 부담을 가질 단계는 아니고, 이미 1차 합격에 2차 5유예라면 지금까지 쌓은 시험 준비를 활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CPA 자체에 대한 의지가 많이 떨어졌다면 합격 가능성만 보고 계속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취업으로 전환해도 중경외시 상경계열, CPA 1차 합격, 오픽 IH면 재무회계 직무에서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습니다. 학점 3.35는 다소 아쉽지만 CPA 준비 과정으로 회계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금융공기업은 필기 준비가 별도로 필요하므로 쉬운 대안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취업 전환 시에는 사기업 재무회계를 우선 지원하면서 금융공기업 필기를 병행하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CPA 유예라는 결과는 아쉽지만 수험 기간 동안 쌓은 회계와 재무적 역량은 사기업 재무팀이나 금융공기업 취업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됩니다. 중경외시 상경계열 학벌과 오픽 IH, 한국사 1급 등의 기본 스펙도 요건을 잘 갖추고 있으므로 남은 진로 방향을 빠르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기업 재무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유예생 신분을 정리하고 하반기 공채나 수시 채용에 바로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차 합격 경험과 2차 유예 경력은 재무제표 분석 능력과 회계 감사 지식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며, 인턴십이나 직무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보완한다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재무·회계 직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금융공기업을 준비할 경우에는 A매치 금융공기업이나 B매치 산은, 기은 등을 목표로 전공 필기 시험인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보완해야 합니다. CPA 수험 공부를 통해 회계학과 재무관리는 이미 상당 수준에 도달해 있으므로 경영학의 나머지 파트와 경제학, 그리고 금융공기업 특유의 논술이나 NCS를 병행하면 단기간에도 합격권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유예를 계속 붙잡고 있는 것보다는 자신의 성향과 남은 시간의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사기업과 금공 중 하나의 방향을 선택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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